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비판 및 논란/정책 및 공약 (문단 편집)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연장과 신설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9174#home|(중앙)[뉴스분석] 윤석열의 GTX...취지는 좋지만 순환선 등 효과 의문]] 국민 이동성 확대 측면과 수도권 부동산 안정화라는 공약의 취지에 대해 호평을 받았지만, 기존 철도망을 활용해 GTX 노선을 연장하거나 새 노선을 구축하겠다는 방안은 사업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장점과 함께, 다른 열차 운행에 적지 않은 지장을 준다는 점[* 특히 윤석열 측에서 GTX-C 노선에 활용하겠다는 [[경부선]]은 [[수도권 전철 1호선]], [[KTX]], 화물철도 및 일반열차 등으로 인하여 심각한 선로용량 포화 문제를 겪고 있어서, GTX까지 운행하면 철도 안전과 운행일정에 심각한 악영향을 준다.], 운행 노선이 길어짐에 따라 운영비 부담이 늘어난다는 점, 연장된 노선에서 종전에 계획된 열차 운행 간격을 맞추려면 열차를 추가 구입하고 정차역도 늘려야 하는 등 투자비와 운영비가 늘어난다는 점 등의 단점이 지적되었다. 또한 F노선의 경우 수요를 창출하는 서울 도심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 순환선이라 향후 운영비 조달에서도 문제가 생길 것 같다는 지적을 받았다. 또한 재원조달 방안에 대한 우려도 있는데, 정부 지원 없이 이례적으로 철도사업과 개발사업의 위험부담을 동시에 짊어질 민간투자자를 찾기는 쉽지 않으며, 윤석열의 계획과 달리 정부가 초기에 상당 부분 비용을 책임지지 않으면 사업추진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결국 해당 공약은 취지는 좋지만 만약 실행에 옮기게 된다면 세부적으로 대폭적인 재검토와 수정이 필요하다는 평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